대전경찰청(청장 황창선)은 4. 18.(금) 14:00~16:00, 경성큰마을네거리 및 서대전네거리 일대에서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하여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소음유발행위를 중점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대전경찰청 싸이카와 암행순찰팀 등 교통경찰과 지자체·교통안전공단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불법튜닝·구조변경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의 인도주행·보행자보호의무위반 등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하여 도로교통법 위반 45건, 소음기준초과위반 1건, 안전기준위반 5건을 적발하였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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