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기고] 김성종 동해해경청장 [특별기고문] 여름철 성수기 깨끗한 동해바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김성종 동해해경청장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6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되고 많은 국민들이 시원하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찾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쳐 동해안 각 지자체들은 해수욕장 개장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더욱 강력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자주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바다기상 또한 점점 더 불규칙해져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와 강한 해류, 짙은 해무, 국지성 돌풍 등이 빈번하게 기고 | 경찰뉴스24 | 2025-06-19 22: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