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병원 등 설 대비 1.5배, 응급의료지원 71억원 긴급 투입
문여는 병원 등 설 대비 1.5배, 응급의료지원 71억원 긴급 투입
  • 경찰뉴스24
  • 승인 2024.09.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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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추석 연휴(9.14.~18.)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올해 설 대비 1.5배 규모인 1,800여개로 대폭 확대하고, 25개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도 ‘응급진료반’을 구성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풀가동’하며   25개 보건소도  추석당일 정상진료한다. 

서울시는  대부분 의료기관이 명절 기간에 응급실 내원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고, 의료공백과 맞물려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추석연휴를 ‘비상진료기간’으로 지정하여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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