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텔레그램 등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 중점 대응
충북경찰청. 텔레그램 등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 중점 대응
  • 경찰뉴스24
  • 승인 2024.08.29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북도경찰청(청장 김학관)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2024. 8. 28.부터 2025. 3. 31.까지 약 7개월간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청은 사이버범죄수사대 사이버성폭력수사팀을 전담팀으로 지정하여 모든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사건에 대하여 사건 접수 단계부터 도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여 제작·유포 사범 검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경찰청은 텔레그램이나 SNS 등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영상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영상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즉시 삭제·차단 연계하기로 하였다.

경찰뉴스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