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한창훈)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봉)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교통경찰, 교통범죄수사팀, 기동대 등 160여 명을 동원해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청 은 3·1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사전 폭주 분위기를 제압하고, 난폭·폭주 이륜차 등을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심야시간대 주요 교차로 및 난폭·폭주 이륜차 예상집결지 등에서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안전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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