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잼버리 경찰활동 에서
8.9.(수) 17:00경 멕시코 잼버리 대원들이 오산문화체육센터 내에서 청소년프로그램 참여활동 중 여성대원 1명이 탈진증상이 있어 급히 119요청 및 오산한국병원 후송시 교통 순찰차 에스코트 실시 하였고
8.9.(수) 11:00경 점심식사 전에 몰디브 대원과 동행한 경찰관이 음식 알러지(계란흰자ㆍ유제품)가 있는 몰디브 대원을 미리 파악하여 식당(LG아워홈)측에 전달, 세심한 배려 를 하였으며
8.9.(수) 12:00경 네덜란드 대원 중 극단적 채식주의자 등 10명이 있어 영양부족 호소, 가톨릭대와 부천시 협조 후 당일 점심부터 비건 등을 위한 식단을 별도 제공토록 조치하였고
8.9.(수) 18:30경 캐나다 학생 80명이 수원시 주관 화성행궁 관람 후 KT 위즈파크까지 도보로 이동하는데 경찰관이 에스코트하여 안전하게 동행하는등 잼버리 대원의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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