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5.15일(월) 청주시 오창읍 소재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되었다.
해당농장은 청주시 최초 발생농장에서 2.9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축의 소유자가 침흘림, 궤양 등의 증상을 신고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투입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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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5.15일(월) 청주시 오창읍 소재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되었다.
해당농장은 청주시 최초 발생농장에서 2.9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축의 소유자가 침흘림, 궤양 등의 증상을 신고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투입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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