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해안경비단. 의무경찰부대 폐지... 제주해안경비단. 의무경찰부대 폐지... 제주의 각종 집회·시위 현장과 해안경계임무를 도맡아왔던 제주해안경비단 의무경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제주경찰청장(청장 고기철)은 지난 11일 제주해안경비단의 마지막 의무경찰 부대 폐지를 앞두고 129의무경찰대에 방문하여 표창과 격려금을 수여하며 의무경찰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였다.이 자리에서 고기철 제주경찰청장은 그동안 치안의 한축을 담당했던 의무경찰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의무경찰의 공백을 차근차근 준비해 치안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찰뉴스24 경찰뉴스 | 경찰뉴스24 | 2022-02-14 22:11 해안경비단 제129의무경찰대 충혼묘지 환경정비 해안경비단 제129의무경찰대 충혼묘지 환경정비 제주해안경비단 제129의무경찰대(대장 현지환)는, 2020. 6. 4.(목) 14:00,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제주시 한경면 충혼묘지에서 경찰관 및 의무경찰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경찰관 2명을 포함한 군인·애국지사 등 113위의 고귀한 묘비 닦기 및 헌화를 비롯해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현지환(경감, 129의무경찰대) 대장은 호국의 달을 맞아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위한 충혼묘지 환경정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뉴스 | 경찰뉴스24 | 2020-06-04 22:44 제주해안경비단 제129의무경찰대 마늘농가 봉사활동 실시 제주해안경비단 제129의무경찰대 마늘농가 봉사활동 실시 제주해안경비단 제129의경대(대장 현지환)에서는 2019. 5. 20(월)부터 24일(금)까지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총138명은 대정읍·한경면 일대 마늘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29의경대 주변 농가에서 일을 할수 있는 농가들이 마늘 수확을 못하고 있어 마늘농가를 방문하여 마늘뽑기 및 주변 정리 등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129의무경찰대의 부대 인근 “농가돕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2년째로 마늘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와 마을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고 의무경찰로 근무하는 경찰뉴스 | 경찰뉴스24 | 2019-05-24 23: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