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20∼30대가 주도한 신흥 폭력조직 56명 검거
경기남부경찰청. 20∼30대가 주도한 신흥 폭력조직 56명 검거
  • 경찰뉴스24
  • 승인 2024.04.15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은 )  경기남부 지역에서 폭력 범죄단체를 구성하여 활동한 신흥 폭력조직 ‘〇〇파’ 조직원 56명을『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단체등의 구성‧활동) 위반』등의 혐의로 검거하여 핵심 조직원 12명을 구속하였다. 고  밝혔다.

〇〇파’는 최근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유입인구 및 유흥 수요 등이 급증하고 있는 경기남부 지역에서  행동강령, 연락체계, 회합, 탈퇴 조직원에 대한 보복 등 통솔체계를 갖추고, 경쟁 세력과의 대치 및 폭력범죄를 수반한 이권개입 등 신흥 폭력범죄단체를 구성하여 활동하였고

경쟁세력과 싸워서는 반드시 이긴다.’는 행동강령에 따라,  경쟁 조직의 20∼30대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그들로 하여금 종합격투기 등으로 체력단련을 하게 하는 등 조직의 세력을 확장하던 중 검거되었다.

 A씨(34) 등 10여 명은 ’19. 3월경 조직에 누가 되었다는 이유로 조직원 3명에 대하여 소위 ‘줄빠따’를 때려 상해를 가하였고 
 

B씨(37, 구속) 등은 ’20. 12. 13.경 경기 남부권 최대 폭력조직 ‘△△파’ 조직원과 상호 시비 되어 폭력을 행사 후, 조직원 20여명을 비상소집하여 대치하는 등 조직간 마찰에 대비하였고 

C씨(47, 구속) 등은 ’22. 6. 3.경 보도방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조직 ‘□□파’ 조직원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한 후, ‘□□파’와의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원 10여명을 비상소집하여 대치하는 등, 총 14건의 범죄단체 활동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D씨(36, 구속) 등 4명은 15년 4월경부터 23년 8월경까지 지역의 유흥업주 등으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매월 100만 원의 월정금을 상납받아 총 2억 3천여만 원을 갈취하였고

’21. 5월경 평택 소재 보드카페를 대여받아 종업원 및 참여자를 모집하여 불법 ‘텍사스 홀덤펍’ 도박장을 개설·운영하는 등 총 12건의 개별범죄 혐의도 받고 있다.

경기남부청 형사기동대는 지역 폭력배들이 20∼30대 젊은 조직원을 흡수하여 세력을 키우며, 유흥업주 등을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금원을 갈취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에 착수하였고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꺼리는 피해자 등과『Hot-line』을 구축하여 신변 안전을 확보한 끝에 다수의 진술을 확보하였다 고  밝혔다.

경찰뉴스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