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대전광역시의원, 주민 중심의 민생해결에 모범
구본환 대전광역시의원, 주민 중심의 민생해결에 모범
  • 경찰뉴스24
  • 승인 2021.09.24 20: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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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대전광역시 교육위원장

주민의 대변인에서 더 나아가 민생해결사 역할을 하는 대전시의회 구본환 교육위원장은 대전시 유성구 제4선거구(전민· 구즉· 관평동) 주민들의 삶과 함께 행동하는 정치인이다.

제8대 대전시의원으로 생활조례 발의 24건, 대전시 각종 현안 관련 5분 발언 15회를 하였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두 차례나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구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예산 120억원과 대전광역시 환경시설주변지역센터 56억원을 반영시키며, 대전시 환경시설들이 몰려 있어 ‘냄새 나는 동네’라는 인식 때문에 자칫 소외되고 박탈감을 받았을 구즉 주민들의 민심을 위로하였다. 이제 구즉동은 ‘대전시에서 가장 중요하고 고마운 마을’이라는 인식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본다.

더불어 전민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밀폐형으로 전환하고 관평동 테크노 중계 펌프장 배출가스 흡입장치 설치에 각각 8억원과 3억원을 투입해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해결하였다.

또한, 최근 흉물처럼 존재했던 송강동 진입구의 옛 대덕정수장을 수자원공사와 상생 협력을 통해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대전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국회의원 이상민 의원의 간절한 노력의 결과로 70억원이 투입 된다.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장애인들의 예술교육, 문화체육 활동에도 큰 관심을 두고 특수학교 증설, 발달장애인 재활 승마 체험장, 평생 교육 차원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 중장년층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설치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열정적인 활동을 해왔다.

구본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하수종말처리장 이전문제를 비롯하여 금고동 친환경단지 사업 등 민생해결 중심의 정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구본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주민 중심과 민생해결이라는 지방의회 모범이 되는 의원이라며 관련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우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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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2021-09-26 19:40:43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꿋꿋한 의지와 청빈을 몸소 실천하는 시민의 대전상, 부디 계속 정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