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농촌형 전문인력 30명 배출
전북도, 농업·농촌형 전문인력 30명 배출
  • 경찰뉴스24
  • 승인 2019.12.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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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락농정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가 6개월의 노력 끝에 농업 전문인력 30명을 배출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전라북도 농업·농촌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 간, 총 12회차(86시간) 과정으로「2019년도 생생마을대학 <전문인력 양성과정>」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현황과 현실을 이해하고,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현장 학습 등 일자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을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 교육과정을 수료 후 농업·농촌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고, 진로를 선택할 것이며 다양한 사례와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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