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서장 이진호) 전의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한상일(42) 소방장이 20년 전 부친의 투병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하여 20년간 170회의 헌혈에 참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명예장’을 받았다.
헌혈 유공장은 헌혈 누적 횟수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명예장으로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을 수여 하고 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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