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은 3·1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공동 위험행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검거하기 위하여 경찰합동 모니터링단 운영과 경찰관(싸이카·암행·순찰차 등)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계획에는 경찰관 합동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예상집결장소 및 활동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경찰관 배치로 증거수집과 현장 검거에 주력하고 도주시 수사를 통해 반드시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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