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다음주 돌입하는 GTX-A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비상대책본부에서 GTX-A 영업시운전 하루 전날인 22일(목)부터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재난발생 시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영업·기술 대응반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수서~동탄 구간 선로를 SRT와 GTX가 함께 사용하는 만큼 △차량고장 △선로전환기장애 △궤도단락 △전차선단전까지 네 가지 사고유형별 비상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GTX-A 개통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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