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로 맺어진 각별한 인연... 강정애 보훈부 장관 서울 용문시장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로 맺어진 각별한 인연... 강정애 보훈부 장관 서울 용문시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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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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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둔 8일(목), 지난 2017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서울 용산구 용문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상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강정애 장관은 이날 오전 용문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 반재선 상인회장과 김석호 부회장 등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시장 점포를 찾아 떡과 김, 건어물, 과일 등 명절 성수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152개 점포가 있는 용문전통시장은 강정애 장관이 숙명여대 총장 재임(2016년 9월~2020년 8월) 중인 2017년부터 시장 상인회와 함께 ‘용문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은 곳이기도 하다.

경찰뉴스24 

강정애 장관
강정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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