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1월 30일(화)에 부산을 방문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로컬브랜딩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재 차관보는 옛 해운대역(폐역)으로 가로막혀 침체된 인근 지역(해리단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해운대구 로컬브랜딩 ‘해운대가 동백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사업 현장을 찾았다.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스스로 지역 내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살 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으로 행안부 지원으로 전국에 ’23년 10개소가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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