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룡의 기운 담은 희망의 빛 새해 활짝 열었다
세종시. 청룡의 기운 담은 희망의 빛 새해 활짝 열었다
  • 경찰뉴스24
  • 승인 2024.01.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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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고,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로 희망 가득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활짝 열어젖혔다.

세종시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해맞이 떡국 나눔, 민요·풍물 길놀이·판소리 공연, 새해 다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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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불꽃쇼(세종시)
새해맞이 불꽃쇼(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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