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아시아 지역 7개국의 관세행정 최고책임자들을 초청해 11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잠실 소재)에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관세청은 관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 관세행정 현대화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수출기업의 통관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국가 간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위급 무역원활화 정책포럼’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최근 4개년 고위급 정책포럼 개최 현황
연도 |
대상 국가 |
비고 |
2019 |
캄보디아 등 20개국 터키 등 14개국 나이지리아 등 10개국 에콰도르 등 10개국 |
아·태지역 유라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
2021 |
인도, 필리핀 등 4개국 |
복합지역 (통관현안 협의 대상국) |
2022 |
타지키스탄 등 6개국 탄자니아 등 14개국 |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
※ 2020년에는 팬데믹 여파로 개최하지 못함
.(참가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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