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는 21일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을 위해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생활안전분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치안협의체 운영규정 설명 ▲23년 주요 추진 업무 설명 ▲ 주민 불안 요소 및 개선 방안 등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박희규 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 소통하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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