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10월 4일(수)부터 의료R&D지구를 시범지역으로 지구 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DRT(수용응답형 교통체계)를 운행한다.
올해 초부터 관련 조례 를 준비했고 사업자 선정, 한정면허 부여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이영세 기자 전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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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10월 4일(수)부터 의료R&D지구를 시범지역으로 지구 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DRT(수용응답형 교통체계)를 운행한다.
올해 초부터 관련 조례 를 준비했고 사업자 선정, 한정면허 부여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이영세 기자 전영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