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가 8월 25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3년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실시해 우수 직원 8인을 선발했다.
공사는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공사 승무 직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기술 실기 등 승무원으로서 운전 기량과 응급조치 능력을 평가하고 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한다.
‘2023년 최우수기관사’는 7호선 대공원승무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최현민 기관사가 8인의 입상자 중 최고 점수를 받으며 선정되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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