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13.(수) 18시 광화문광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발라드 가수 ‘거미’ 등이 참여하여 가을 저녁과 잘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모두에게 활짝 열린 개방형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무료공연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광화문광장과 노들섬에 상설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공연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지난 4.19.(수) 개막 특별공연 이후 ▴수‧금요일, 노들섬은 5.7.(일) 개막 이후 ▴토‧일요일에 공연을 펼치고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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