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는 최근 신림역(7.21)·서현역(8.3)에서 잇따라 발생한 흉기 난동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감 해소 및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8.4부터 9.3까지 1개월 간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경찰과 형사, 교통경찰 등 전 기능은 시외버스터미널, 재래시장, 어린이물놀이장 등 다중운집장소 12개소를 선정하여 거점 및 도보·기동순찰 병행으로 가시적 방범활동을 전개 하고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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