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가 시즌2 방송을 시작한다.
대전시 는 올해 4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총 52회 방송을 진행해 1억 9200만 원의 누적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2에는 참여 소상공인을 60개 업체로 확대했으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라이브 방송을 정례화해 진행한다.
홍한기 기자 이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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