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천년명맥을 이어갈 도내 소상공인 6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전북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천년명가에 선정된 ▲일신(대표 이선희), ▲라복임플로체(대표 나복임), ▲영흥관(대표 위무경), ▲만성한정식(대표 심재호), ▲동방상회(대표 하법용), ▲미락도시락출장뷔페(대표 하혜은) 등 6개 업체 대표들에게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조창신 기자 유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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