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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는 6.1.(목) ‘청소년이 안전한 서울’을 위해 청소년 마약예방 활동을 펼친 노원경찰서 유공 자치경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서대문에 위치한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경위는 노원경찰서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활동을 펼친 경감 윤우한 등 자치경찰 유공자 7명에게 서울시장과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하고
여성청소년 경찰관 등과 학교폭력, 청소년 마약범죄, 데이트 폭력 예방대책 등에 대해 현장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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