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당정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인재로 키우는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진입에 따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정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고 민간과 협업하여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과목 교사(영어, 수학, 정보)를 대상으로 ’25년 도입 전까지 AI 디지털교과서 이해‧활용, 수업 혁신 등 연수를 실시해 원활한 현장도입을 지원해야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정부는 국가차원에서 학생 치유·회복에 관한 연구, 프로그램 보급, 교육·연수, 치유·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국가수준의 전문기관 설치 방안을 마련하여 6월말에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태규 의원실자료
정리 우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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