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일본 도쿄 스미토모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행사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체 대표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금번 수출상담회는 19일부터 2일간 진행되며, 화장품, 식품을 비롯해 생활소비재, 생활가전, 전자제품 등 도내 12개 수출기업이 참여하여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일본 현지 기업 등 해외 바이어 61개사와 만나 1:1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설용돈 기자 김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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