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우먼업 인턴십 제도를 본격 시작한다. ‘우먼업 인턴십’ 참여 기업인 ㈜하나로애드컴 손정희 대표는 “저희 회사는 경력보유여성에게 3개월 간의 인턴십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업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고, 경력보유여성들은 다시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좋은 프로젝트라고도 말했다.
올해부터는 인턴십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에게 고용장려금도 지원한다 경력보유여성 채용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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