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로 출퇴근하시면서 일하시는 경기도민들 인천시민들도 다 서울시민이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광역교통을 해결해 달라는 주문을 여러 차례 실무부서에 한 적이 있다고 말하고 . 이번에 통계를 보니까 그동안에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 협의에 한 82.5% 정도를 전부 동의를 해줬던 통계 수치를 확인 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는 버스 증차나 버스전용차로 신설 이런 대책들이 효과를 낼 수 있겠죠. 장기적으로는 김포시장님이 제안해주신 수륙양용버스 약 40인승 정도 예상이 되는데요. 이것도 조금 빨리 협의를 진행해서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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