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가 공모한「2023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농어촌지역 5개, 도시지역 3개, 총 8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지자체는 농어촌 지역인 평창군, 철원군(2), 인제군, 양양군과 도시 지역인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로 작년보다 3개소 더 선정되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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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가 공모한「2023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농어촌지역 5개, 도시지역 3개, 총 8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지자체는 농어촌 지역인 평창군, 철원군(2), 인제군, 양양군과 도시 지역인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로 작년보다 3개소 더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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