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2025년 2월 19일까지 2년간 전라북도신용보증재단을 책임질 이사장에 한종관(65세)씨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한종관 이사장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전북대학교 회계학 박사를 취득한 중소기업 금융전문가다.
조창신 기자 유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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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025년 2월 19일까지 2년간 전라북도신용보증재단을 책임질 이사장에 한종관(65세)씨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한종관 이사장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전북대학교 회계학 박사를 취득한 중소기업 금융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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