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미래지향적 기술기업 3개 사(㈜파나시아, ㈜더존비즈온, ㈜위딧)를 포함하여 총 6개 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파나시아는 2007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2017년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 세계점유율 3~4위를 기록하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이다.
㈜더존비즈온 : 42억 원 투자, 300명 신규 고용
㈜위딧 : 447억 원 투자, 60명 신규 고용
이 밖에도 미래차 부품 제조기업 ㈜엠제이티, 금속제품 제조기업 극동진열(주), 컨택센터인 ㈜휴넥트와도 서면을 통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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