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이재 임명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이재(59년생) 前 제19대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21. 8. 2.~’24. 8. 1.)이다.

이이재 신임 이사장은 ’21. 8. 2. 부터 3년간 재단을 이끌고 맞춤형 행정 종합상담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중심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이재 신임 이사장은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수료하였으며, 제19대 국회의원,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