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26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이창록 서원지역위원장(직무대행)을 임명키로 의결하였다   지난 12일(상당 홍익표지역위원장)과 14일(흥덕 임헌경지역위원장) 지역위원장임명에 이어 이번 추가 임명으로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청주지역 4곳(청원,상당,서원,흥덕) 충주, 제천·단양 등 6곳의 지역위원장이 결정되었으며 현재 공석인 지역위원회는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과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2곳 이다.   현재 임명하지 못한 2곳은 다음달 6일까지 지역위원장 공모를 진행 중이이며 이번에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된 지역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직사업을 하게 될 것이며 28일(수) 10:00 국회본청 215호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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