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에서 재직중인 의사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18세 이후 자립해야 하는 시설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고 나섰다.
예수병원 여의사회(회장 유은애)는 4일 전주시를 찾아 시설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충식 예수병원장과 유은애 예수병원 여의사회 회장, 김경아·김은실 여의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창신 기자 유봉진 기자
저작권자 © 경찰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에서 재직중인 의사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18세 이후 자립해야 하는 시설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고 나섰다.
예수병원 여의사회(회장 유은애)는 4일 전주시를 찾아 시설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충식 예수병원장과 유은애 예수병원 여의사회 회장, 김경아·김은실 여의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창신 기자 유봉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