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6년 이후 최근 7년 새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세종시는 ‘23년에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 1,257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37억 원 대비 42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7년 726억을 교부받아 1,000억 원대 아래로 떨어진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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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6년 이후 최근 7년 새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 세종시는 ‘23년에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 1,257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37억 원 대비 42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7년 726억을 교부받아 1,000억 원대 아래로 떨어진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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