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청년 임대주택 등 주거환경 개선
대전도시공사 청년 임대주택 등 주거환경 개선
  • 경찰뉴스24
  • 승인 2022.12.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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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공급하는 청년주택 등 다가구·다세대 임대주택 42개소 대해 CPTED  기법을 적용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대전도시공사청년 주택등을 대상으로 국토부범죄예방 건축기준고시에 따라 다가구·다세대 건축시 침입방어 성능을 갖춘 방범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 기준에 하여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한 것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과 대전도시공사 담당자가 다세대 임대주택 42개소(중구11, 동구3, 서구10, 대덕구12, 유성구6)대해 합동 범죄예방 환경 진단 후,

대전도시공사에서 예산 5억여원을 투입, CCTV(42개동), 주차장 센서등, 도어락 설치 등 임대주택별 맞춤형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하였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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