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일 제10회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 ‘해피땡스데이’를 개최한다.
학교 밖 청소년 문화축제는 2013년부터 시작된 광주 학교 밖 청소년 최대 행사로, 매년 30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지원기관 실무자, 보호자 멘토, 강사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광주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정책과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생일파티로, ‘복작복작 부스’, ‘반짝반짝 시상식’, ‘들썩들썩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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