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경찰서, 스토킹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
덕진경찰서, 스토킹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
  • 경찰뉴스24
  • 승인 2022.09.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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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3일 오전 여성청소년수사팀을 찾아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있는 스토킹 범죄등에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금번 간담회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찾아 격려하고 자치경찰 사무인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출동 현장에서 피해자 중심 대응을 통한 2차 피해 예방과 피해회복  지원방안을 같이 모색해 봄으로써 큰 의미를 갖는다.

김태형 덕진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신당역 살인사건’과 같은  스토킹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스토킹 신고가 이뤄지는 발생  초기부터 잠정조치, 영장신청 등 대응능력 강화”를 당부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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