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고위공무원 대전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운다
볼리비아 고위공무원 대전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운다
  • 경찰뉴스24
  • 승인 2022.09.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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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고위 공무원들이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는 볼리비아 주요 도시 고위공무원 9명이(산타크루즈시 4명, 코차밤바시 3명, 라파스시 2명) 9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과 추진 경험 등에 대한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연수사업(CIAT) 공모에대전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볼리비아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산타크루즈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관련 기술과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찰뉴스24

스마트시티 정책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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