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서장 김성식)는 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평화선교복지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성식 서장을 비롯해 경찰발전협의회 유상돈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복지시설을 방문해 쌀,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김성식 서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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