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9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노선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협진운수는 시내버스 이용 장려와 교통카드의 편리함을 홍보하고자 지난 12일(금)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시내버스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인쇄된 부채 나누기 캠페인을 하였다.

협진운수 이동율 지부장(근로자 대표)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에도 대전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소독하며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시내버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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