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
주요 사례 / 6건 |
동부서 생활안전계 경감 한아영 (600-6246) |
▸Pre-CAS 활용하여 범죄취약지역 거주 사회적 약자 50가구를 선정 후 침입범죄 예방 시설물인 ‘안심홈세트’를 지원하여 실효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 |
중부서 문화지구대 경장 김경태 (582-0112) |
▸Pre-CAS를 활용한 관내 우범지역 순찰 중 거동수상 차량을 발견하고 검문한바,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운전한 사실 확인 및 몸에서 술 냄새가 나 추궁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 적발 |
동부서 대전역지구대 경장 오승빈 (600-2171) |
▸“젊은 남자가 돈을 계속 인출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후 신속히 출동하여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견하여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및 현금 5,000만원 회수 |
대전청 보이스피싱팀 경위 고정일 (609-5268) |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서버 주소를 특정·차단하고, ‘21. 8.부터 전국 악성앱을 수집하여 분석·차단 업무로 피싱 피해 감소에 기여 |
대전청 과학수사대 경사 염영미 (609-2405) |
▸중고차 구매 사기 사건 관련 계약서에서 지문을 현출하여 피의자 및 공범의 신원을 특정하는 등 2분기 베스트 과학수사관 전국 2위 선정 |
대덕서 중리지구대 경사 윤학성 (600-4712) |
▸“심야 시간 왕복 8차로의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분 만에 도착, 교통통제 및 대상자 응급조치 후 병원 후송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
대전경찰청 자료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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