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김남진 센터장)는 하이닉스와 사랑의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지정기탁사업, ‘꿈드림 유도한 판’ 프로그램을 5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도한 판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들의 강습을 통해 유도의 기초와 호신용 유도기술을 통해서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으며 기초체력단련, 무도에 대한 예의 등 신체건강 및 정서적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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