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광산기업 ASM(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 Ltd, 이하 ASM)에서 투자해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한 국내 유일의 희토류 생산기업인 케이에스엠메탈스가 12일 본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캐서린 레이퍼(Ms. Catherine Raper) 주한호주대사, 미국상공회의소 및 호주상공회의소 대표 등 국내·외 주요인사와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토요타통상 등 많은 협력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케이에스엠메탈스는 희토류와 희소금속 생산을 위해 충북도 및 호주 ASM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찰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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