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희망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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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뉴스24
  • 승인 2019.06.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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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서의택)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이재광) 공동주관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건축복지 사업인 ‘호프 위드 허그(HOPE with HUG) 프로젝트’가 2개소의 결실을 맺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초 개인 주거 위주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보다 많은 사람들과 혜택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노후 공공시설물 위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사업비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건축제에 기탁했다. 지역건설사와 단체의 후원금도 더해져 부산시는 올해 노후 공공시설물 5개 내외의 개보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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