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특히, 외투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과 중국 합작법인 ㈜에스씨와 한국기업 JPoly(주)社가 새만금산단에 투자를 결정했다.
전북도는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에스씨 및 JPoly㈜社와 한중합작 UTG*가공 양산 첨단설비 제조공장 및 기능성 복합수지 제조공장 관련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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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특히, 외투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과 중국 합작법인 ㈜에스씨와 한국기업 JPoly(주)社가 새만금산단에 투자를 결정했다.
전북도는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에스씨 및 JPoly㈜社와 한중합작 UTG*가공 양산 첨단설비 제조공장 및 기능성 복합수지 제조공장 관련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창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