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태 서울YMCA 회장, 제1호 ‘명예민간해양구조대원’
조규태 서울YMCA 회장, 제1호 ‘명예민간해양구조대원’
  • 경찰뉴스24
  • 승인 2021.05.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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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은 5. 31.(월) 제26회‘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사회운동으로 덕망이 높은 조규태 서울YMCA 회장을 제1호‘명예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위촉했다. 
해양경찰청은 수상구조법에 따라, 해상 재난에 대해 자원봉사 차원의 민간해양구조대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 우수한 민간 구조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피니언리더를 대상으로 ‘명예민간해양구조대원’위촉을 추진하였다.
이번 서울YMCA 회장의 위촉을 통해 청렴행정으로 해양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과 매년 많은 인명구조요원과 수상구조사를 배출하는 서울YMCA 간에 바다에서의 국민 안전을 지키기는 다양한 활동을 긴밀히 추진하게 되었다.

우승구 기자

제1호 ‘명예민간해양구조대원(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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