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경찰청, 발견~보호 전 과정 공동대처한다
- 올해 1월부터 TF 가동 3대 분야 14개 과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대책」
- 필요시 공무원-경찰 공동 현장조사, 사례판단…연1회 합동 전수조사로 조기발굴 강화
- 의사, 변호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가 참여 ‘아동학대 판단회의’ 가동해 정확성‧전문성↑
- 시 정책 컨트롤타워 ‘아동학대예방센터’ 가동, 8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도 지정
- 12일(수) 오세훈 시장-장하연 서울경찰청장 ‘아동 중심의 학대예방 및 대응’ MOU체결
김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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